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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주차난 해소위한 연구회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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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주차난 해소위한 연구회 본격 활동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열고 주차장 효율화 방안 등 모색

평택시의회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 사진=평택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평택시의회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 사진=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한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를 구성했다.

시의회는 지난 19일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평택시 주차장 부족 문제 해소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소남영 대표 의원을 비롯해 김영주·강정구·류정화·김산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평택시 도시개발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민간 연구 용역사를 통해 연구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경기도에서 화성시 다음으로 자동차 등록 대수가 많은 지자체로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대비 공영 주차장 확보율이 2.6%에 불과해 주차난이 가중함에 따라 개선 방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연구회는 주차장 현황 및 관련 사업 분석, 국내 주차장 관련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기존 주차장의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주차장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소남영 대표 의원은 “인구 증가와 등록 차량수 대비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 사항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정책적 대안 제시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주차 문제 해결의 물꼬가 트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이날 보고회를 시작으로 2024년 11월까지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평택시 주차장 해소를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제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