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간 구매 후기를 작성한 5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고, 블로그 등 SNS에 구매 후기 글을 게시한 25명에게는 2만 원 쿠폰을 배부한다.
김형규 농촌지원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께서 소중한 사람들과 신선하고 저렴한 특산물을 함께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영덕장터는 현재 58여 곳의 농가 또는 업체가 산지 직송으로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최일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365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