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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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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4일 안산농협 성포역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안산상록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4일 안산농협 성포역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안산상록경찰서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4일 안산농협 성포역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4월 18일 은행을 방문한 50대 여성고객이 4000만원 상당의 예금계좌를 해지한 직후 1200만원을 재차 이체하려고 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한 은행원 A씨가 송금하지 못하도록 제지한 뒤 112에 신속히 신고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은행원 A씨는 “숙지된 보이스피싱 매뉴얼에따라 고객에게 송금사유를 질문했는데 아들이 대환대출을 해야 해서 송금하려고 한다는 대답을 듣고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며 고객이 피해를 입지 않아 다행스럽다.” 라고 말했다.

빈준규 서장은 “은행 직원분의 관심과 협조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으로 보이스피싱 등 악성사기 예방에 힘써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