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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직 인천, 토크 콘서트’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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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직 인천, 토크 콘서트’ 시민과 소통

유정복 시장 “시민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

오직 인천 토크 콘서트 중간 유정복 시장 등 모습.사진=최재민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오직 인천 토크 콘서트 중간 유정복 시장 등 모습.사진=최재민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0일 오후 송도 예술공간 트라이볼 2충 공연장에서 전체연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오직 인천 토크 콘서트’ 시민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행사에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미래를 위해 청년 패널로 나온 이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인천 미래를 질문에 답하며 콘서트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과거·현재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소통을 통해 공유하는 시간인데 인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인천의 미래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된 토크 콘서트는 인천시 홍보대사 권혁수의 사회로 인천의 미래세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행순서는 인천지역 대학 동아리와 팝페라 가수의 사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민 현장 인터뷰 영상 상영과 시장과 분야별 패널과의 토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토크에 앞서 인천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현장 인터뷰 영상에서는 인천의 정책, 즐거운 기억, 인천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나왔다.

또 시민들이 시정에 바라는 점들을 듣고 유정복 시장이 화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는데 희망을 주는 메시지는 인천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발전될 것이며 시민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인지 예상할 수 있었다.

특히 유 시장과 인천출신 패널과의 토크는 인천 유일의 남성 테일러숍 ‘바이각’을 운영하는 김주현 대표, 육은아 인천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장형도 인천대 부총학생회장, 예술심리 기반 청년예술단체 ‘라온디어’ 박정환 대표가 참여했다.

유 시장은 패널들의 삶에 공감를 표했고 인천의 새로운 미래와 세계 10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시정 방향의 설명은 압권이었다.

축하공연은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차세대 청춘밴드인 유다빈밴드가 토크 콘서트가 마무리되자 축하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유지원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오직 인천 토크 콘서트가 인천시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한 것이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인천의 새로운 내일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한 시민은 “유정복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의 소리를 답하는 자리를 마련해 인천의 미래 시정 방향이 희망적이었다. 정치가 늘 소통해야 시민의 마음을 알 수가 있다”라는 그간의 부족함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런 소통하는 시간이 전방위적으로 확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