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Z세대 혼행족 겨냥 로컬·체험·미식·야간 관광 등 힙한 매력 어필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관광 공식 홍보채널인 비짓서울(Visit Seoul)은 2022년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함께한‘마이노선(MINO Line)’을 시작으로, 2023년 그룹 엑소의 수호가 출연한 ‘수호선(SUHO Line)’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여성 아티스트와 함께 Z세대 혼자여행 트렌드를 다룬 시즌3 콘텐츠를 시작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Z세대의 대표 핫걸’이라 불리는 2000년생 지젤이 평소 가보고 싶었던 남산 주변의‘요즘 뜨는 동네’들을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서울 로컬’에서 숨겨진 매력과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고, 낮부터 밤까지 혼자여도 행복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나간다.
지젤의 낮 여행은 △한강진역 한남동 거리를 누비며 평소 좋아하는 LP음악을 감상하고, 친구에게 선물할 향수를 고르며 △찐로컬 맛집에서 국밥 한그릇을 먹고 △충무로역 한국의집 고호재에서 전통 공연과 함께 1인 다과상을 디저트로 즐겼다.
‘지젤라인’ 캠페인은 지난 6월 5일부터 6월 28까지 총 3편의 롱폼(5분 이상)영상과 8편의 숏폼(30초 이내)영상, 2편의 플레이리스트(약 30분 분량의 음원 재생영상)를 제작해 비짓서울TV 유튜브 채널 및 4개 어권소셜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렸다.
특히 숏폼에 특화된 인스타그램, 틱톡, 더우인 채널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K-POP 열풍이 불고 있는 남미 대륙과 동남아 지역에서 특히 높은 시청률을 보여 약 3.6만 명 이상의 신규 팔로워 증가 및 누적 조회수 4110만회 달성, 총 200만 건 이상의 댓글, 좋아요 등 반응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젤라인 캠페인과 함께 외국인을 대상으로 ‘혼행족 여행타입’(혼자 여행하는 스타일)을 묻는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했으며, 총 1300여명의 응답자들이 서울에서 혼자 여행할 때 △미식체험(42%) △핫플레이스 방문(20%) △쇼핑(15%) △전통문화 체험(14%) 순으로 즐긴다고 응답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SNS 팔로워들은 “혼자 여행해도 재밌고 안전할 것 같다”, “지젤라인 여행코스 및 맛집 정보가 유용하다”, “서울을 가봤지만 추천해준 핫플레이스들을 다음에 꼭 방문하고 싶다” 등 자신의 서울여행 스토리를 댓글로 공유하며, 추후 서울여행의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