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주차장, 버스노선 등 시민 편의 최우선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의는 지난 8월 7일 제1차 회의에 이어 교통국장 주관하에 진행됐으며, 인천시 교통 관련 부서, 종합건설본부, 경제청, 옹진군, 중구 등 5개 기관의 10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로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 버스노선 신설, 교차로 정비 등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4개 분야 9개 사업을 나누어 추진 상황과 예산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논의했다.
또한, 과거 무의대교 개통 시의 상황과 경험을 분석하여 신도대교 개통 시 옹진군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토록 정기 회의를 통해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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