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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현 상황 우려스럽지만, 신뢰받는 민생의회 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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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현 상황 우려스럽지만, 신뢰받는 민생의회 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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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최근 계엄과 탄핵 정국에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11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학범 의장은 “흔들림 없는 일상, 도민의 안녕과 민생을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먼저, 최 의장은 “현재의 국가적 위기상황과 경남도민 여러분의 불안과 우려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면서 “의회는 모든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민생의회’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운을뗐다.

이어 그는 “정국혼란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민생의회로서 역할에 대한 4가지 약속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첫째, 정국혼란 시기에 민생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로 대응하고 △둘쩨,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민생을 살펴 의정활동에 한층더 반영할 것과 △셋째, 민생 안정의 도정을 뒷받침하는 민생 입법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넷째, 도의원 일동과 직원은 도민의 어려움과 정서를 헤아려 흔들림 없는 일상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도민 여러분께서는 불안과 동요를 잠재우고, 평온 속에서 생업과 일상생활에 임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