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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 “믿음·응원에 보답...단단하게 걸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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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 “믿음·응원에 보답...단단하게 걸어 갈 것”

SNS에 게시하며 공식 활동 재개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이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하윤수 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이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하윤수 페이스북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23일 SNS에 글을 게시하며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24일 하 전 교육감의 SNS에 따르면 그는 재직 시 전국적인 바람을 일으킨 ‘아침체인지’를 비롯해 학력체인지 정책인 △학습형 늘봄프로그램 △부산학력향상지원시스템(BASS)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BEST) △위캔두 계절주말학교 △부산형 공교육 인강 등 교육정책들로 호평을 받은바 있다.

하 전 교육감은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 속에서 큰 책임감을 안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라며 “오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서서 평소 좋아하던 보리밥과 된장찌개를 먹으며 소중한 일상을 되새겼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따뜻한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겠다. 앞으로도 제가 걸어가는 길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믿음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더 깊고 단단하게 걸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글이 게시되자 하 전 교육감의 페이스북에는 그의 교육정책을 지지해 온 이들의 응원이 쇄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응원 댓글은 1시간 만에 수백 개가 넘는 댓글로 이어졌고 300개가 넘는 공감을 얻었다.

한 지지자는 “된장의 깊이가 풍미를 더하듯 비바람과 거센 폭풍을 이겨낸 보리가 더욱 깊이 있는 맛을 내듯이 교육감님도 반드시 더 깊이 있는 내공의 맛을 낼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또 다른 지지자는 “부산교육의 기적을 만든 하윤수 교육감님 지지합니다”라는 댓글을 적기도 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