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및 운영계획의 세부 사항 점검 시간 가져
이미지 확대보기민선 8기 현장 간부회의는 시 주요 현안이 있는 현장인 △원곡동 일원 △청년몰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상공회의소 △백운공원 △대부도 일원 △사동 일원 등을 직접 방문하며 부서와 기관 간 경계 없는 소통을 해왔다. 현장에 목소리를 귀 기울이며 개선책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3월 개소 예정인 영재교육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고대 안산병원에서 이뤄졌다. 이 시장과 간부 공무원은 △영재교육센터 교육장 △제브라피쉬 사육실 △실험실 △시제품 제작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교육환경 및 운영계획의 세부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영재교육센터의 성공적 운영 방안과 안산의 교육정책 및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고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의과학·의공학 분야의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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