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2025년 물관리현장설명회 개최

글로벌이코노믹

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2025년 물관리현장설명회 개최

양희충 지사장 "전영농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지난 28일 강화군 소재 명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물관리 현장설명회'. 사진=한국농어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8일 강화군 소재 명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물관리 현장설명회'. 사진=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는 지난 28일 강화군 소재 명진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지사 운영대의원, 지역 농업인 등 약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물관리 현안사항 공유,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가뭄, 태풍 등의 강도가 세지고 증가함에 따른 물관리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날 제기된 의견과 토론 내용에 대해서는 물관리 및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라고 공사 측이 전했다.

또 공사는 지역내 주요사업 소개, 지역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추진, 농업인 지원 사업 등을 설명했다. 더불어 농업인의 안전영농에 대한 어려움과 요구사항 등을 청취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희충 지사장은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며, 공사에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심각성을 더해가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선제적인 재해 대비로 농업인의 영농 편의, 안전 영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에게 종합 물관리 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