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기후 대응 역량 입증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2022년 ‘최우수’,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수상하며, 미세먼지 저감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박승원 광명시장의 강한 의지와 체계적인 정책 추진 아래 생활권 내 미세먼지 발생원을 정밀 관리하고, 친환경차 보급·노후 차량 저공해화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이끌어냈다.
시는 재활용률을 높이고 불필요한 소각을 줄이는 친환경 정책을 집중 추진해, 2023년 3만4854톤이던 폐기물 발생량을 2024년 3만1894톤으로 약 2960톤 줄여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그 결과 광명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22㎍/㎥에서 2024년 17㎍/㎥로 약 23% 감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수상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환경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광명시는 Ⅱ그룹에 포함돼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3개 분야, 22개 세부 지표에 따라 정량·정성 평가를 받았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