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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기장의 변화”...행정대상 수상으로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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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기장의 변화”...행정대상 수상으로 성과 입증

정종복 기장군수. 사진=기장군이미지 확대보기
정종복 기장군수.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행정 혁신의 모범사례로 전국에 이름을 알렸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기장군이 추진해온 정책성과와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확인받은 의미가 크다.

혁신과 도전으로 만들어낸 성과


정 군수는 취임 이후 ‘문화와 산업, 교통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기장’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주도해 왔다.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안데르센 동화마을’, 국내 최대 규모의 야구테마파크 조성, 그리고 KTX 이음과 도시철도 정관선 유치 추진은 단순한 지역 사업을 넘어 기장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사업들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장군을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은 동부산권 발전의 핵심 축으로, 기장이 부산과 울산, 경남을 잇는 중추적인 연결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주민과 함께 만든 성과


정종복 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기장군 발전을 위해 땀 흘려 온 군민과 공직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장군의 새로운 도약


전문가들은 이번 수상이 단순히 ‘행정대상 수상’에 그치지 않고 기장군이 가진 성장 잠재력과 정 군수의 리더십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를 둔다.

실제로 기장군은 문화와 관광 산업, 첨단산업단지, 교통망 개선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살고 싶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정종복 군수의 리더십은 기장을 단순한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미래형 도시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수상이 기장군의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기장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


지역 주민들도 기장군의 이러한 변화에 공감하고 있다.

정관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아이들과 함께 자주 동화마을을 찾는데, 기장에 이런 문화공간이 생긴 게 자랑스럽다”라며 “예전보다 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야구테마파크와 교통망 확충은 단순한 편의 차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군수의 구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기장이 더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주민들은 교통에 대한 기대가 크다.

기장 토박이라고 밝힌 한 주민은 “변두리의 이미지가 강했던 기장이 이제 교통의 중심지, 부산 지역의 삶의 중심에 서서 기쁘다”라며 “내 고향 기장이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