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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경찰서 “주민에게 더 가까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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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경찰서 “주민에게 더 가까이 찾아갑니다”

23일 전통시장 찾아 주민과 소통... “안전한 명절 준비”
부산 수영 팔도시장를 찾은 수영경찰서 관계자들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수영 팔도시장를 찾은 수영경찰서 관계자들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부산 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영경찰서는 23일 수영구 수영팔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상인 15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열고 명절 성수품 구매로 인한 교통 혼잡 및 주정차 문제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장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송진섭 서장은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불법 주정차 관리와 교통 소통 관리를 강화하겠다”라며 “특히 시장 주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정판훈 수영팔도시장 상인회장은 “경찰이 직접 시장을 찾아와 의견을 들어주니 든든하다. 앞으로도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경찰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간담회 직후 경찰은 시장 일대 교통 여건을 직접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