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값, 5년간 239% 급등...역사적 조정 가능성 고려해야
이미지 확대보기베스트셀러 서적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자 유명 투자자인 기요사키는 은 가격이 온스당 80달러 수준에서는 여전히 매수 대상이라고 보면서도, 가격 매력도가 머지않아 약화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1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Finbold)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에서 구체적으로 은 가격이 100달러에 도달할 경우, 투자자들이 더 이상 매수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다만 은값이 사상 최고치가 형성되는 즉시 매도하기보다는, 해당 시점에 “지켜보며 기다려야 한다(wait and see)”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은 가격은 지난 5년간 무려 239% 급등했고, 최근 12개월 동안에도 183% 상승하며 올해 가장 주목받는 자산 가운데 하나로 부상했다.
다만 은은 지난 2011년에도 한때 온스당 48달러까지 치솟은 이후 급락해 15달러 안팎까지 되돌림을 겪은 전례가 있다. 이후 은 가격이 당시의 고점을 회복하는 데에는 무려 14년이 걸렸다.
핀볼드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할 때 기요사키가 은 가격이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면서도 그 이상으로의 추가 랠리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태도는 설득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른 전문가들도 원자재 가격에 대해 비슷한 전망을 내놨다.
그는 그렇지만 해당 자산들이 2026년 말에는 연초 대비 더 낮은 수준에서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맥글론은 특히 올해 은 가격이 100달러까지 급등한 뒤 50달러 수준으로 되돌림을 보이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 기자 soojung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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