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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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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 점검

지난 25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 위원들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5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 위원들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대표 박병민)가 지난 2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용인특례시의 경제적 구조 분석 및 재정 운용 전략 마련‘을 주제로, 용역 수행기관의 중간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주요 내용은 △재정 수입 전망 △세입 증대 및 재정 악화 대응 방안 △재정 운용 현황과 과제 △사례 분석 및 연구 방법론 등이다.

특히 연구단체 의원들은 플랫폼시티 개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세수 구조 변화와 지출 수요 증가에 대해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전략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는 박병민 대표를 비롯해 김진석,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임현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재정정책 수립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라남도 고흥군의회와 여수시의회를 방문해 산업단지 개발 및 관광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 행보를 이어왔다.

박병민 대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방향과 과제를 더욱 명확히 할 수 있었다"며 "용인의 외형적 성장에 걸맞은 재정 내실화를 위해 기금 조성, 민간 투자 유치,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