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구리지사 앞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전개…고립·고독사 예방 집중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에는 구리시 공무원, 사례 관리사, 마사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복지 상담 창구와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평소 이용객이 많은 마사회 주변에서 주민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위기가구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알렸다.
시는 고립과 단절로 고독사 위험에 놓일 수 있는 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주요 징후를 소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신고와 연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사전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목적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야 비로소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