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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추석 연휴에도 ‘달빛어린이병원’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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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추석 연휴에도 ‘달빛어린이병원’ 정상 운영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화성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취약시간대 소아 경증 환자의 진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의료 서비스다.

베스트아이들병원은 평일·주말·공휴일 모두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동탄성모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휴진한다.

센트럴아동병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목요일에는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정상 운영되는 만큼 소아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병원별 운영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