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에너지바우처’ 협약
은행 창구,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등을 활용한 생활밀접형 제도
은행 창구,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등을 활용한 생활밀접형 제도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에너지바우처 미신청·미사용 등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너지바우처 수급자 대부분(78%)을 차지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바우처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도서·산간을 포함한 전국 6천여 개 농협은행 및 농·축협 지점을 활용해 △전자 광고판 △은행 창구 PPR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모니터 등에 에너지바우처 신청 및 사용 방법 등을 표출한다. 또한 은행 창구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실물카드인 ‘국민행복카드’ 발급 교육도 실시해 현장에서 원활한 발급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협은행 및 농·축협에 방문한 노인,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자연스럽게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인지할 수 있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활한 실물카드 발급으로 제도 이용의 편의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