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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혁신협회 지원 2개 기업, 사업재편계획 승인…신산업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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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혁신협회 지원 2개 기업, 사업재편계획 승인…신산업 진출 본격화

자료=스마트제조혁신협회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스마트제조혁신협회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지원한 2개 중소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제48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으며 새로운 성장산업에 도전한다.

협회는 10일 “㈜에이프로세미콘과 ㈜동우의 사업재편계획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프로세미콘은 전력반도체 팹리스 및 제조 시장으로, 동우는 기존 기계장비 공사 사업에서 제철소용 수직이송 장치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전환한다. 두 기업은 향후 5년간 약 201억 원을 투자하고 60명가량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업재편 승인제도는 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을 촉진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승인 기업은 절차 간소화, 규제특례, 세제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에는 △법인세 과세이연 및 등록면허세 감면 △정책금융기관 대출·보증 우대 △중소벤처기업부 R&D 및 스마트공장 사업 가점 부여 △공정거래법상 일부 규제 유예 및 컨설팅 지원 등이 포함된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46차에서 5개사, 47차에서 1개사에 이어 이번 48차 심의에서 2개사가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았다”며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업재편은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성장 제조업 육성을 위해 더 많은 기업들이 사업재편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으로, 제조혁신 관련 교육·컨설팅·표준화·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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