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성금·성품 기부 기간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구로희망복지재단과 구로구가 공동 협력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재원 기부는 성금과 성품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구 전용 계좌에 직접 입금하거나 구로구청 현관에 비치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에서 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성품 기부는 쌀, 김치, 생활용품 등을 구로구청 복지정책과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단, 중고물품은 접수가 불가하다.
구로구는 이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18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선포식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선포식과 함께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뜻 깊은 사업이다”라며“올해도 함께 나누는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