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시에 따르면, 2019년 분동 이후 임시청사를 사용해온 망포1동은 이번 신청사 개청으로 마침내 독립된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사는 연면적 3,240.53㎡,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민원실·복지상담실·대강당·문화센터·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조리실 등 주민 생활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ZEB) 건물로 설계해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외관은 흑색 벽돌 마감으로 망포(網浦)의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갯물이 들어오던 마을이었던 ‘방죽머리’의 옛 지명을 반영한 것으로, 지역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신청사는 2023년 10월 착공해 2년 만에 완공됐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