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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시민사회 7,700kg 김장김치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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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시민사회 7,700kg 김장김치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

노·사·지역 사회가 동참한 ‘2025 iHUG 김장 한마당’개최
인천도시공사, 김치한마당 전경. 사진=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인천도시공사, 김치한마당 전경. 사진=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20일 본사 앞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5 iHUG 김장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iH 노·사를 비롯해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연수·선학종합사회복지관,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한 지역 상생 김장 나눔 활동이다.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서 iH 임직원 70여 명과 각 복지관 사회복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배분까지 모든 과정을 합동으로 진행했다.

정성과 온기를 더해 만든 김장김치 7,700kg은 만수6동 거주 취약계층과 선학동·연수동 iH임대아파트 입주민, 아동보육시설 등 지역 내 7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iH의 김장 나눔 활동은 2019년부터 이어온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공공기관과 민간 복지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류윤기 iH 사장은 “노·사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H는 이와 별도로 12월 중 1만1,000여 장의 연탄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으로 올겨울에도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