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자 퇴거와 신규 매입 물량 확보에 따라 수원, 평택, 시흥, 파주, 의정부, 광주, 양주, 오산, 여주, 동두천 등 10개 시군에서 총 946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1·2순위 자격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자격 유지 시 최대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면·동)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GH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행정복지센터 또는 GH 매입임대주택 공급센터로 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도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도록 돕는 대표적인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무주택가구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2년부터 2024년까지 기존주택 매입임대 4,780호를 공급했으며, 2025년에도 500호 추가 매입을 진행 중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