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애형 위원장은 “당뇨·아토피·천식 등 만성질환 학생이 증가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건강관리·응급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학생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키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민혜 경기도보건교육정책실행연구회장은 만성질환 학생 증가와 이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지적하며, “전문화된 인력 확충과 응급 후송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적 근거 마련과 지역 협력 기반 강화도 주요 제언으로 제시됐다.
토론에서는 현장 교직자와 전문가들이 실질적 대안을 제안했다.
송일초 정미경 교장은 “학교만의 지원 체계가 아닌 지역 의료·복지기관과 연계한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 회장은 의료기기 접근성 격차 해소와 정기 진료 출석 인정 제도 도입을 제언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세훈 교수는 알레르기성 질환 증가를 언급하며 “응급처치 교육 정례화와 안심학교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전은경 센터장은 “응급지원·후송 체계 도입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했으며, 경기도 의료자원과 엄원자 과장은 “지역 의료 인프라와 학교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