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년 매입임대’는 GH가 다가구·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는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수원 고색동, 평택 서정동, 안산 고잔동, 김포 구래동, 파주 금촌동 등 5개 지역에서 총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미혼 청년으로서 △대학생(입·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만 19~39세 청년이 해당된다. 선정은 △1순위(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순위(본인·부모 월평균소득 100% 이하) △3순위(본인 월평균소득 100% 이하) 순으로 이뤄진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 매입임대는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안정 정책”이라며 “계층별 수요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기존주택 매입임대 지원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총 4,780호를 공급했으며, 2025년에도 500호를 추가 매입해 청년 및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