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 공직자 대상 대규모 역량 강화 지원이 있었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시는 공직자들이 ‘국내외 최고 도시’를 직접 보고 배우도록 총 537회의 국내·해외 벤치마킹을 지원했다. 전 세계 27개국을 대상으로 한 배낭여행형 탐방, 1인당 연 최대 99만 원의 외국어 교육비 지원 등 실질적 자기개발 기회도 확대했다.
이러한 지원은 공직자의 국제적 안목과 실무 역량을 높였고, 그 성과가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올해 거둔 빛나는 성과는 시민과 시정을 위해 헌신하며 스스로 능력을 성장시켜 온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직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하남시 경쟁력을 만들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시정 기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개선의 기회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해외 벤치마킹을 다녀온 세 팀이 대표로 성과를 발표했다. 공원녹지·도로관리과(1팀)는 싱가포르의 ‘정원 속의 도시’ 전략을 분석해 △원도심 벽면녹화 △AI 기반 식생분석·스마트 관수 시스템 도입 △교통약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경고시설 등 하남형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자치·민원·투자유치과(2팀)는 독일·네덜란드의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기업 애로 해결 PM제도, 팀 기반 성과평가 등을 소개하며 “협업 중심 행정의 최적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현재 시장은 “해외 사례는 단순 방문 보고가 아니라 현장 변화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 도시, 복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행정 효율화와 시민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혼조세...영국 FTSE 지수 0.5% 소폭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22117121705913edf69f862c591815023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