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가장산업단지, 11월 누읍기업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현장 소통 일정으로, 산단별로 반복되는 구조적 현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세마산단 입주기업 및 인근 기업 등 9개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산업단지 간 환경 차이와 기업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부서별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산업단지 순차 방문을 진행 중이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개선 가능성과 제도적 검토 사항을 살피고, 향후 산업단지 관련 계획 수립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며 "반복 제기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책적 대응 범위를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산업단지 운영 과정에서 드러나는 교통과 부지 문제는 시가 적극 검토해야 할 과제”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기업의 의견을 토대로 개선 가능한 분야를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