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감사활동 심사·콘테스트 모두 수상하며 감사원장 표창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부천시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선정은 전국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020년부터 6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은 것으로, 자체 감사 분야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감사원은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인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기구 운영과 내부통제 수준 등을 심사해 A부터 D까지 4개 등급을 부여하고, 이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아울러 감사원이 감사 품질 향상과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자체감사활동 심사와 콘테스트 두 분야 모두 표창을 받는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감사담당관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투명한 시정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감사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도시 조성과 책임 있는 행정, 견실한 내부통제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