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향후 5년간 이천시가족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산학협력단은 가족 상담과 교육,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가족복지 서비스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간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가족복지 분야에서 교육과 현장 사업을 함께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천시가족센터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가족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가족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