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2026년 병오년 신년사 통해 시정 비전과 전략 제시
“성장보다 방향, 속도보다 신뢰…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완성할 것”
“성장보다 방향, 속도보다 신뢰…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완성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박 시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광명은 성장의 속도보다 방향, 성과보다 사람을 중심에 둔 정책으로 위기의 시간을 견뎌왔다”며 “이제 그 토대 위에서 더 안전하고 기본이 지켜지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전 동 주민자치회 시행과 1만6000여 명이 참여한 ‘1.5℃ 기후의병’ 활동을 통해 시민주권과 탄소중립 도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자원순환·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며 회복력 1위 도시로 평가받았다.
박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 △권리로서 기본이 지켜지는 기본사회 실현 △미래 산업과 도시 완성을 제시했다.
지역경제는 광명사랑화폐 5000억원 규모 유지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강화하고, 사회연대경제 육성으로 구조적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시민주권 확대를 통해 기본사회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과 K-아레나 유치, 광역 철도망 확충 등을 통해 미래 산업과 문화, 교통이 어우러진 도시로 도약한다.
박 시장은 “도시는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광명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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