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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0년 연속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국비 최대 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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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0년 연속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국비 최대 10억 지원

포항시 남구 대해불빛시장 만발 야시장 행사 모습. 사진=포항시이미지 확대보기
포항시 남구 대해불빛시장 만발 야시장 행사 모습. 사진=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연일전통시장이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과 연계한 축제 및 이벤트 운영으로 문화콘텐츠를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선정된 연일전통시장은 형산강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형 특화시장으로 육성돼, 관광문화시장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7~2019년 효자시장을 비롯해 큰동해시장(2019~2022년), 구룡포시장(2023~2024년), 오천시장(2024~2025년), 대해불빛시장(2025~2026년)까지 10년 연속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으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365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