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24일 오전 6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스코티 셰플러, 63타 공동 3위
-이민우, 10언더파 공동 1위
-스코티 셰플러, 63타 공동 3위
-이민우, 10언더파 공동 1위
이미지 확대보기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김시우(CJ)와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이 훨훨 날았다.
'루키' 이승택(경희)은 중위권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이민우(호주)도 시즌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23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1라운드.
2021년 이 대회 우승자 김시우는 이날 드라이브부터 아이언, 쇼트게임까지 모든 것이 잘 풀린 하루였다.
김시우는 NT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쳐 셰플러,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와는 1타 차다.
김시우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07.6야드, 최장타 31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92.86%(13/14), 그린적중률 88.89%(16/18), 샌드세이브 100%, 스크램블링 100%(2/2),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50개를 기록했다.
'복귀전'을 갖는 김성현은 LQ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냈다.
이승택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토니 피니우(미국) 등과 공동 71위에 랭크됐다.
김주형은 SC에서 이븐파 72타로 디펜딩 챔피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등과 공동 130위에 머물렀다.
2024년 우승자 닉 던랩(미국)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51위에 그쳤다.
이 대회는 라킨타 컨트리클럽(LQ, 파72· 7060야드),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SC, 파72·7210야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NT, 파72·7147야드)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른 뒤 65명만이 최종 라운드에 올라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승자를 가린다.
SC는 LQ와 NT보다 다소 까다롭다. 스코어가 3~4타 차이가 난다.
이민우는 NT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골라내 10언더파 62타를 쳐 피어슨 쿠디(미국)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민우는 지난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서 첫 우승했다.
2024년 7승, 지난해 6승 등 통산 19승의 셰플러는 LQ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잡아냈다.
156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언더파를 친 선수는 모두 130명이나 됐다.
스코어가 잘 나오기로 유명한 이 대회에서 2024년 우승자 던랩은 무려 29언더파 259타를 쳤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4일 오전 6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