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흥원은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광고, 홍보물(카탈로그·브로슈어 등) 제작, 홍보영상·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30개사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및 판매 수수료, 상세페이지 제작, 광고비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용인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시장 안착을 돕고 약 17개사를 선정한다.
공공판로 개척 지원사업은 전자입찰, 나라장터, 벤처나라, 혁신장터, 이음장터 등 조달청 공공시장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 수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사업별로 2월 10일 또는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및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