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 대학은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교육혁신과 대학원 공동 연구, 보건의료 협력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교과·비교과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교육혁신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 대학원 공동 연구 △대외 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재학생·교직원 및 직계가족 건강 증진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두 대학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필요 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간호사 국가고시 23년 연속 100% 합격, 전국 4년제 일반·사립대 취업률 1위(대학정보공시 2023.12.31. 기준, 캠퍼스 통합),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 대학 교육혁신 성과평가 S등급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의정부·대전·노원 을지대학교병원의 첨단 보건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료 실무 중심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는 문화·예술·융합교육 분야에서 축적한 교육 역량을 토대로 교육 혁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및 첨단 분야로 협력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두 대학은 이번 협약이 대학 간 교육과 연구의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미래지향적 교육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