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미지 확대보기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2.1593점으로 지난주 보다 5계단 상승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72·72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22언더파 266타(63-65-66-72)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단독선두였던 김시우는 챔피언조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와 샷 대결을 펼쳤으나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순위가 밀려났다.
지난주까지 48위였던 임성재(28·CJ)는 7계단이 밀려나 55위다. 임성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시즌 첫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손목 통증으로 인해 일정을 변경했다.
리브(LIV) 골프로 이적한 안병훈(35)은 지난주보다 1계단 하락한 106위, 김주형(24·나이키)은 3계단 내려앉은 112위다.
세계랭킹 장기집권에 들어간 셰플러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랭킹 포인트가 16.9591를 획득해 8.5633점의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의 격차를 2배 가까이 벌렸다.
토미 플리트우드(35·잉글랜드)가 3위를 유지했고, 러셀 헨리(36·미국)와 로버트 매킨타이어(29·스코틀랜드)가 각각 1계단씩 올라 4, 5위가 됐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50·미국)는 랭킹 2716위에 머물렀다.
1996년 프로에 데뷔한 우즈는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1997년 6월 세계 랭킹 1위에 처음 올랐다. 우즈는 10년 이상 골프의 절대자로 군림했다. 1999년 8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연속 264주, 2005년 6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281주 연속 세계 랭킹 1위였다. 이 기간 동안 우즈는 13개의 메이저타이틀을 획득했다.
◆세계골프랭킹(26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6.9591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5633
3.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5.2422
4.러셀 헨리(미국) 4.8363(1↓)
5.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4.6032(1)
6.잰더 쇼플리(미국) 4.5597(2↓)
7.J.J. 스푼(미국) 4.5211
8.벤 그리핀(미국) 4.4136
9.저스틴 토마스(미국) 4.2512
10.저스틴 로즈(잉글랜드) 3.9270
11.해리스 잉글리시(미국) 3.6828
12.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3.6828
13.알렉스 노렌(스웨덴) 3.6735
14.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3.5726
15.키건 브래들리(미국) 3.5676(1↑)
1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3.5499(1↓)
17.크리스 고터럽(미국) 3.4627
18.콜린 모리카와(미국) 3.3505(1↑)
19.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3.3491(1↓)
20.캐머런 영(미국) 3.1709
29.패트릭 리드(미국) 2.6690(15↑)
33.제이슨 데이(호주) 2.3096(29↑)
34.매트 매커시(미국) 2.2066(24↑)
37.김시우(한국) 2.1593(5↑)
55.임성재(한국) 1.8208(7↓)
106.안병훈(한국) 1.2503(1↓)
112.김주형(한국) 1.2209(3↓)
2716.타이거 우즈(미국) 0.0045(53↓) ※상승(↑), 하락(↓)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