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최초 ‘초1 학습준비물,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 지원사 등
이미지 확대보기29일 군에 따르면 특히,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초1 학습준비물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2만 원의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사립유치원 원아에게는 1인당 10만 8000원의 식판세척비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입학 초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유치원 급식 위생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치원에도 △급·간식비 및 냉난방비 5억 9000만 원 △교재·교구비, 도서구입비, 방과후 강사비 1억 원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교육·보육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교육 사각지대 없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로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