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공동 3위
-넬리 코다, 13언더파 단독 선두
-3라운드 잔여 경기 치른 뒤 최종일 4라운드 진행
-넬리 코다, 13언더파 단독 선두
-3라운드 잔여 경기 치른 뒤 최종일 4라운드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힐튼 그랜드 '무빙데이'에서 순위가 요동친 가운데 지난해 우승 없던 넬리 코다(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2연패를 기대했던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메디힐)은 17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로 발목이 잡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양희영(키움증권)과 '작은 거인' 황유민(롯데)이 막판 역전승을 기대하게 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3라운드.
양희영은 이날 16번홀까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다. 8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나선 코다와는 3타 차다.
통산 6승의 양희영은 2024년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특히, 양희영은 지난해 '톱10'을 한 번도 내지 못했다.
데뷔전을 갖는 황유민은 16번홀까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코다는 2024년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등 7승을 올리며 통산 15승을 달성했지만 지난해는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김아림은 17번홀을 마치고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전날 공동 4위에서 경기를 마친 이소미(신한금융그룹), 유해란(다올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머물렀다.
이소미는 2타를 줄여 전날보다 9계단 상승했고, 유해란은 1타를 줄여 6계단 올랐다.
임진희는 합계 7오버파 223타를 쳐 33위에 그쳤다.
39명이 출전힌 이번 대회는 지난 2년간 우승한 선수들이 출전해 '퀸 오브 더 퀸' 성젹의 대회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