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취·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경험을 지원하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3일까지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학습동아리가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강의·교육 분야 중심의 ‘강사형’, 전문 기술 습득을 기반으로 한 ‘숙련형’, 공동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한 ‘창업형’ 등 다양한 유형의 동아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이 경력보유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주체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리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시흥여성새일본부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 선정 절차,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일팀(시흥여성새일본부)으로 하면 된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