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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정기회의 성료…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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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정기회의 성료…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 논의

이민근 안산시장(맨 뒷줄 왼쪽 아홉번째)이 지난 3일 열린 '2026년 시민동행위원회 정기회의 및 신년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축하하며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이민근 안산시장(맨 뒷줄 왼쪽 아홉번째)이 지난 3일 열린 '2026년 시민동행위원회 정기회의 및 신년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축하하며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민동행위원회 정기회의 및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동행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정 주요 현안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안산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정책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안산 ‘2035 NEW-CITY 프로젝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첨단산업 도시 도약 △교통 인프라 혁신 및 6도 6철 기반 사통팔달 교통도시 구축 △명품 주거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토크콘서트 이후에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이비행기에 안산시의 미래 도약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날리며 위원회의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송영안 시민동행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도약과 변화를 상징하는 새해를 맞아 안산시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위원회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동행위원회는 민선 8기 제1호 공약이자 협치 행정의 핵심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 중심 시정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