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강검진 항체 양성자 대상 확진검사비 최대 7만 원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한 확진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를 유도하고 검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지만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한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C형간염 확진검사에 따른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은 최초 1회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넓혔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부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해 3월 31일까지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부담 없이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C형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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