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의원은 발언에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가 내년 약 200여 명의 학생 증가가 예상되고, 2030년에는 학생 수가 약 700명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과밀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 “신도시의 희망이라 불렸던 판교대장지구 아이들이 교실 부족이라는 절망과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개교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의 운영 실태에 대해 △4교대 급·배식 체계 △초·중등 체육시설 공동 사용 △초·중등 수업 시간 상이로 인한 운영 혼선 △원거리 통학 우려 등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경기남부 광역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남부 광역철도는 수백만 도민의 출퇴근 고통을 덜어줄 삶의 노선이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미 4개 지자체가 협력해 최적의 타당성을 입증한 만큼, 정부와 경기도가 조속히 국가계획 반영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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