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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화성시의원 “금곡지구·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전략적 연계 개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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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화성시의원 “금곡지구·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전략적 연계 개발 필요”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4·5·6동)은 10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특례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4·5·6동)은 10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4·5·6동)은 10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지구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를 전략적으로 연계한 복합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단순한 업무시설이 아니라 기업 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센터, 스타트업·기술지원 허브 등이 함께 설계된 복합 비즈니스 거점”이라며 “금곡지구 역시 향후 10년간 화성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개발지역인 만큼, 두 지역을 연계한 보다 입체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연계 개발 전략 재수립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교통체계 구축 등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김 의원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삼성계열 연구개발(R&D) 조직과 협력사들이 집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주 지원 기능을 갖춘 금곡지구와의 조화로운 개발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개발은 행정 편의나 일방적인 결정이 아니라, 주민의 뜻이 중심이 되는 투명한 도시개발이어야 한다”며 “화성시가 주도적으로 나서 전략적 연계 개발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