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통화는 지난해 7월 첫 통화 이후 7개월 만으로, 뤼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통화에서 양측은 최근 인도·태평양과 유럽의 안보 환경이 더욱 긴밀히 연계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나토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정세 등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뤼터 사무총장은 한국의 방산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양측 간 협력 강화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양측은 방산 분야를 비롯해 우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나토 간 관계 심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