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 중심 체험형 신재생에너지 교육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재단은 이달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 전시해설 서비스를 시작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수탁 기간은 오는 2028년 5월까지 약 2년 4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억5500만원 규모며 이 가운데 올해 사업비는 2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시화호와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를 거점으로 추진되며, 시화호 권역인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홈페이지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친환경 안산 만들기 별별 프로젝트’, 영유아 대상 놀이형 에너지 절약 교육 ‘꼬마 에티즌, 나는야 NETZero 실천가’, 초등 고학년 대상 조립 키트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만들어보자’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와 절전 콘센트를 활용한 체험형 에너지 절약 교육을 운영하고, 송산그린시티 전망대에서는 풍력에너지 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시화호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시민 교육과 연계해 연령·대상별 맞춤형 체험교육을 확대하겠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