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지사는 단순 방문을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도는 김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투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슬로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바꾸며 민생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책임 의지를 담았다.
첫 일정 남양주…‘G 정비 All-Care’ 모델 공개
첫 방문지는 남양주시다. 오는 25일 다산동 경기 유니티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공급계획과 노후 신도시·원도심 정비 비전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는 영유아·부모·고령자·청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거·복지 통합 모델 ‘G 정비 All-Care’가 공개되며, 퇴계원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 체계와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용인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논의
27일에는 용인시를 찾아 ‘반도체’를 주제로 한 일정이 이어진다. 단국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삼성·SK하이닉스, 소부장 기업 관계자, 반도체학과 교수·학생,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머리를 맞댄다.
24일 출정식…“현장의 해결사 되겠다”
투어에 앞서 24일 오후 3시 30분 광교청사 부지에서는 재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이 열린다. 새롭게 래핑한 ‘달달버스’와 함께 김 지사가 민생경제 현장을 다시 찾는 취지와 각오를 밝힌다.
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도지사가 직접 현장에서 숙제를 풀어내겠다는 것”이라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도민 삶에 플러스가 되는 정책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방문해 약 3,200㎞를 이동하며 6,400여 명의 도민과 소통한 바 있다. 이번 재시동을 통해 현장 중심 도정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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