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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즐기도록 지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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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즐기도록 지원 확정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올봄 추천 공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 활용 공연
19~20세 대상 추가 할인 13개 대상
연극 ‘쉬어 매드니스’ 공연.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연극 ‘쉬어 매드니스’ 공연.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봄철을 맞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총 13개 공연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관은 해당 기간 개최되는 공연에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 지원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한다.

아울러 인천문화예술회관은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운영한다. 봄 시즌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회관은 이번 봄 시즌 총 13개 공연에 대해 공연별로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할인율과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미래 관객을 형성하는 기반”이라며, “청년 세대가 공연장을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관람 접근성을 높혔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지원 포인트를 받은 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