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승 없는 프로 18년차 챈들러 블랑쉐(30·미국)가 돌풍을 일으키며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6일(한국시간) 푸에르트 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컨트리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 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
김성현은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를 3개나 범해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89위에 머물렀다. 선두와 10타 차다.
블랑쉐는 버디 9개, 보기 1개로 8타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로 고든 사전트(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블랑쉐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07야드, 최장타 33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9/14), 그린적중률 77.78%(14/18), 샌드세이브 100%(1/1), 스크램블링 100%(4/4),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57개를 기록했다.
'루키' 이승택(CJ)은 부상으로 인해 불참했다.
이 대회는 시그니처 이벤트와 동시에 열려 톱 랭커들이 모두 빠져 있기 때문에 1승이 아쉬운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