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서울관광재단, 2026 글로벌하이킹메이트 발대식 성료

글로벌이코노믹

서울관광재단, 2026 글로벌하이킹메이트 발대식 성료

2026 글로벌하이킹메이트 32개국 100명 신규 선발, 총 팔로워 55만 명
등산 프로그램, 팀 미션 등 체험형 콘텐츠로 서울 산의 매력을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
지난 7일 열린 글로벌하이킹메이트 발대식 단체사진.사진=서울관광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7일 열린 글로벌하이킹메이트 발대식 단체사진.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난 7일 서울 등산관광센터(북한산) 인근 BAC 아카데미에서 ‘2026 글로벌하이킹메이트(Global Hiking Mate)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한‘글로벌하이킹메이트’는 서울의 도심 속 산을 매개로 내·외국인이 함께 소통하며 서울 등산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외국인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2026 글로벌하이킹메이트는 총 32개국에서 선발된 100명의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서울 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여 총 팔로워 약 55만여 명에게 전파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재단 관광산업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팀별 네트워킹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 글로벌하이킹메이트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서울 등산관광센터(북한산·북악산·관악산)를 거점으로 매월 제시되는 테마별 산행 미션과 빙고 팀미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요가·명상·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추가하여 등산 중심 체험에서 서울만의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까지 확장하는 만큼 서울만이 가진 웰니스 관광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글로벌하이킹메이트가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하이킹메이트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 하이킹 위크도 올해 봄, 가을 2회 확장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그 시작인 ‘서울 하이킹 위크:스프링’은 오는 3월 23일~ 4월 12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테마와 주요 거점을 바꾸어 가며 진행된다.

권혁빈 관광산업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하이킹메이트는 국적과 언어가 다른 친구들이 ‘산’을 매개로 하나 되는 특별한 커뮤니티다”라며“실제로 글로벌하이킹메이트의 콘텐츠를 보고 산을 찾는 외국인들은 등산 전후로 주변 맛집과 관광지까지 즐기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방문하고 싶은 서울'이라는 도시 이미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