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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원년 문화 복지 위해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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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원년 문화 복지 위해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

평생교육 복합 행정 서비스 제공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 단체촬영. 사진=인천 중구이미지 확대보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 단체촬영. 사진=인천 중구
인천시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는데 주민들의 실질 문화 생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중구는 지난 6일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이번에 준공을 맞게 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5,635㎡의 규모로 조성됐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뜻한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다함께돌봄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은 이달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고, 이외의 시설도 순차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민·관·학이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오랜 기간 건립에 힘쓴 만큼, 앞으로 영종하늘누리센터가 구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키우는 행복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