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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무빙데이' 3언더파 공동 33위 도약...오베리, 3타 차 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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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무빙데이' 3언더파 공동 33위 도약...오베리, 3타 차 우승 눈앞

-스포티지 골프&헬스, 16일 오전 2시부터 4라운드 생중계
-스코티 셰플러, 4언더파 공동 26위
-로리 매킬로이, 1오버파 공동 57위
 김시우. 사진=PGA투어 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김시우. 사진=PGA투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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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CJ)는 플레이어스 '무빙데이'에서 순위를 끌어 올리며 30위권에 올랐다.

루드비그 오베리(스위덴)가 우승을 앞둔 가운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0위권에,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0위권에 머물렀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우승상금 450만 달러) 3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전날 공동 51위에서 공동 33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 10타 차다.
셰플러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쳐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역전승한 악샤이 바티아(미국) 등과 전날 공동 51위에서 공동 26위로 상승했다.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는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오버파 217타를 쳐 공동 57위로 밀려났다.

매킬로이는 지난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를 마치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오베리는 1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마이클 토르뷰론(미국)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2023년 PGA투어에 합류한 오베리는 2023년 RSM, 2025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16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